제가 화장실도 시원하게 못가고
아이랑 외식하는 날은 밥을 항상 빨리먹어야해서ㅠ늘 소화가 안되서 고생이였거든요
밀가루음식도 좋아하고 야식먹은날은 소화가 안되서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ㅠ
일단 효소 먹고 느낀건...속이 편해요 과식했을때 바로 효소 먹으면 시간 좀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야식 먹은 날은 두개도 먹구요ㅋ단점은 효소 믿고 더 먹게되네요
다른 효소에 비해 정말 고소해요! 비위가 약해서 맛 이상하면 절대 못먹는데 ㅠ 이건 밥먹고 바로 입에 털어넣어요 이제는 너무 습관이 되어서 가방에 항상 넣고다녀요 없음 너무 불안해요ㅋㅋ네살 저희딸이 제가 먹는거보더니 넘 먹고싶어해서 한번 줬더니 저녁 먹고나면 항상 효소 달라고해요 저처럼 그냥 입에 털어넣어서 먹는답니다ㅋㅋ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ㅋ근데 저번에 샀을때보다 뭔가 입자가 더 고와진것같네요
저는 이거 계속먹을거에요 요즘 남편이 욕심내서 불안해요ㅋㅋ숨겨놔야지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