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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효소 드디어 발견했어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11-06

조회 13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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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올초 결혼준비를 하며 계속 긴장된 상태를 유지해오던 몸이

결혼식이 딱 끝나니까 긴장이 풀어지며 계속 과식을 했어요ㅜㅜ

그때부터 계속 하루 한끼정도는 과식을 한거 같아요

10개월정도 그렇게 지내다보니 살도 찌고 속은 계속 더부룩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더라구요

잠들때까지도 계속 헛트름이 나오고, 자고 일어나서도 붓고 속은 여전히 안좋구요

내과에 가서 진료 볼정도로 속이 안좋았어요...

하지만 저녁때만되면 유혹하는 야식들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죠

지인들이 권해준 다른 효소를 주문해서 먹어보긴 했지만 저는 특유의 비린한맛때문에 거부감이 들어 먹을수 없겠더라구요

위가 약한 신랑도 음식만 먹었다 하면 속이 쓰리고 그날 하루종일 더부룩한 느낌때문에 고생을해서 이래서안되겠다싶어 인터넷서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마이효소를 구매하게됐어요

저는 신기하게도 효소를받고 그날저녁 딱 1번만 먹었을 뿐인데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속이 너무 편안했어요

간만에 편안한속이라서 밤에도 푹 잘수있었어요

바로 신랑에게도 밥 먹자마자 하나 먹어보라고 했더니 아기입맛인 신랑이 고소하다면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편안한 속으로 음식먹을때도 죄책감 없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자연스럽게 안받게 되구요^^ 뭔지모를 마음의 편안함? 이 생기더라구요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된것인지ㅜㅜㅜㅜㅜ

10개월 계속 더부룩한속으로 살아온 제 세월이 안타깝네요 ...ㅋㅋㅋ

이제 식단조절도 해가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마이효소와 함께라면 두려울것이 없는 나날이 될거 같아요

예전에 저에게 다른효소를 권해준 친구에게도 맛보여줘더니 4통 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도대체 이렇게 맛있는 효소를 두고 인상써가며 억지로 먹은 효소를 먹은게 억울하다며...ㅋㅋㅋ

아무튼 거부감 없이 고소한 미숫가루 맛이 나고, 아침에 두유와 함께 먹으니 정말 효소를 먹는건지 그냥 두유를 먹는건지 알수없을정도에요

속편한 하루하루 마이효소덕에 너무 행복하네요

열심히 먹고 또 다음공구때 쟁여야 겠어요^^

첨부파일 효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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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STIER

    작성일 2020-03-10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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