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띠에는 바배가 정말 바배라 좋아요 ㅎㅎ 언제 입어야지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행할 수 있거든요
아팡으로 배달받아 바로 입어봤는데 기분 좋아지네요
바로 퇴근하고 코트 벗고 찍었는데 진짜 고대로 다시 나가고 싶어져요ㅋㅋ 이 옷의 예쁨을 봐줄 사람이 없나..
치마는 펄이 없지만 사진처럼 실제로도 빛에 반사되서 반짝거려요.
허리엔 펄 들어가있어서 포인트 되는 것도 좋고 밴드가 아니라 조이거나 우글거리지 않게 예쁘게 똑 떨어지는 것도 좋아요.
진짜 제가 할 고민을 아스띠에가 다 대신 미리해서 만들어 주니 저는 결제만 하면 되네요ㅋㅋㅋㅋ
작성자 ASTIER
작성일 2021-12-09
평점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