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효과 있고 늘 먹던 제품이라 5박스 재구매헀어요 :) ♥

작성자 유****(ip:)

작성일 2019-12-04

조회 83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아스띠에 효소 첫 공구였나? 그 때 3박스 정도 먼저 사서 먹고 5박스 다른 곳에서 다시 구매하고(아스띠에 공구 일정을 놓쳐서 .. 엉엉)

이번에 또 5박스 재구매했어요 !!


저는 편식도 심하고 아이스크림, 과자, 초콜릿을 매일 달고 살아요!

과자가 얼마나 몸에 안 좋은지 알면서도 도저히 끊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얼마나 심하면, 일단 눈 뜨면 초콜릿을 찾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때는 큰 초콜릿이나 과자를 들고 다닐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 처돌이.

술, 치킨 이런 거 안 좋아해서 안 먹는대신 제 식욕은 오로지 아이스크림, 과자, 초콜릿 이 쪽으로 쏠려있어요!ㅋㅋㅋㅋㅋ


제가 효소를 구매한 이유는,

솔직히 저는 야식도 안 먹어서 그냥 뭐 굳이 효소가 필요하겠어?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낮에 먹은 밥과 밀가루는 밤이 되어서도 계속 소화를 하면서 소화 시간이 길어진다는 걸 알고서는

도저히 효소를 안 사고 버틸 수가 없겠더라구요.

또한 위장이 약한데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간식들을 먹으니 내과 자주 가는 건 다반사..^^

고기, 술, 치킨 이런 거 먹지마라고 하면 평생 안 먹을 수 있는데 도저히 간식은 진짜...^_ㅠ

그래서 매일 간식을 먹는 저에게는 자기 전에 위를 비워야하는 게 중요했어요.

또한 저는 163cm/48-9kg인데 다이어트 효과도 있대서 더 솔깃했어요.

더 날씬해질 수 이따고..?!♥


한 번도 효소를 접해보지 않았고 불안했던 저는 맛도 중요했고 효과도 당연 중요했어요.

초딩 입맛인 저에게 맞을까? 했는데 오히려 간식처럼 맛있는 효소라 깜짝 놀랐어요.

달달하기도 하고 인절미 과자 같기도 하고 뭐 그런 맛?

그래서 맛 부담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효과도 당연히 있었어요.

먹을 때도 아, 속이 약간 편하다, 괜찮다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효과가 크다는 걸 딱 느꼈을 때는 역시 먹던 걸 안 먹었을 때 오는 몸의 변화가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저는 또 밀가루 중독자니까 더 더부룩하고 그런 느낌이 강하게 왔구요.


저는 점심에 1포 먹고, 저녁에는 평소보다 밥을 많이 먹었다, 늦은 시간에 밥을 먹었다, 오후에 간식을 많이 먹었다 싶으면 1포 더 챙겨먹고 자요.

유산균처럼 없으면 불안한 효소 한 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 작성자 ASTIER

    작성일 2020-03-11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검색

  • MON - FRI : 10 AM - 5 PM
    LUNCH TIME 12:30 - 1:30 PM
    SAT SUN HOLIDAY OFF

    우리 1005-702-768882
    국민 421101-01-102949
    예금주: 윤소영(아스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