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효소 지금 한달 이상 먹구있는데 너무 맛있고, 더부룩함이 없어져요♡
제가 평소에 소화도 잘 안되구 계속 배가 뭔가 가득찬 더부룩한 느낌이라 음식 먹고나면 힘들때가 많은데 마이효소 먹고 너무 편해요.

'맛과 향'
시중에 파는 것 중 '효소특성상 발효냄새가 나는건 어쩔수없다'고 된걸 먹어봤는데 먹기싫은 가루약처럼 코막고 먹게되더라구요. 밖에선 잘 안 챙겨먹게 되었어요.
근데 이건 고소한 맛 난다해서 주문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달달한 곡물맛 나서 헤비한 음식먹을 때는 두 개씩 챙겨가요.
효소먹으면 양심의 가책이 조금 덜어지고...ㅋㅋㅋ진짜 짱!!
저는 음식먹구 나서 30분쯤 뒤에 입에 가볍게 털어넣고 물로 삼켜버려요.

'더부룩함 감소'
그리고 음식먹구 효소 챙겨먹으면 속이 정말 정말 편안해요. 늦은시간에 뭘 먹으면 부대끼고 다음날 아침까지 힘든데 효소덕에 너무 속이 편해요.
효소 안챙겨 나가면 이제 불안해요ㅋㅋ
유산균이랑 도움을 주는 효과는 다르겠죠? 그치만 제가 체감하는건 비슷한것 같기도해요. 화장실도 개운하게 다녀오게 되더라구요.

'성분'
그리고 성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프로테아제 함량위주로 비교하고있어요. 함량이 높아서 효과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이제 효소는 마이효소로 정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