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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 돼버린 청자켓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10-31

조회 2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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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매년 청자켓이 여러 쇼핑몰에서 올라오는걸 보면서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는데 크게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없었어요.

기본 청자켓이 다 비슷비슷하지 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입었을 때 핏도 다르고 무엇보다 청의 소재 및 재질이겠죠^^

청 제품은 입으면 입을수록 태가 나고 빈티지한 느낌이 있으니까요.

매년 고민하다 드디어 인생 청자켓을 아스띠에에서 만났네요 ㅎㅎ

받았을 때 좀 넉넉한가? 싶었는데 소매부분도 롤업하고 모양새를 잡으니 루즈한 핏으로 입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청 소재가 뻣뻣하지 않고 정말 부드러워요. (받고 자주 입어서 더 부드러워 졌어요)

안에 도톰한 니트나 후드 입고 겉에 입을 수 있을 정도라 루즈한게 참 다행이다 싶었고 겨울에는 멋스럽게 패딩같은 것 안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자켓 한번 사면 두고두고 오래 입을텐데 사기를 잘했다 싶네요^^

앞으로도 기본템, 핫템들 많이 올려주세요:)

첨부파일 청자켓.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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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STIER

    작성일 2020-03-10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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