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 아침에 막 입고나와 기분이 좋아 한 장 찍어봤어요.
아스띠에 바지가 꽤 여러 벌 있는데 그 중 입자마자 가장 편했던 거 같아요.
왜 체중이 늘어도 이 바지만 맞다고 했는지 이해가 쏙 됐어요.
아주 얇은 재질이 아니라 한여름 빼고 다 입을 수 있을 거 같구요, 색상은 딱 기본적인 청바지 색, 근데 이런 기본적인 색중에도 맘에 드는 거 찾기가 꽤 어렵더라구요.
m사이즈가 종아리가 탁 붙진 않지만 ㅋㅋㅋ 그럴거면 스키니를 찾아야겠죠~
허리까지 쏙 올라오는 기장이 늘 맘에 들어요.
입어도 세탁해도 복구가 잘 되어 맘에 들구요.
바지는 역시 아스띠에 명불허전이네요.
작성자 ASTIER
작성일 2019-05-17
평점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